전사장님, 새로운 사업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신입사원 인터뷰시 우리일은 수입과 보람을 동시에 가질 수 있는 일이고, 다른 이들을 도우면서 수입을 낼 수 있는 일은 몇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조상을 모시는 것은 우리 민족의 오랜 전통이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어 가야 할(적어도 우리 세대가 살아 있는 동안은)미풍양속이기에 향 후 조상에 대한 마음은 간절한데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다른 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기에 매우 환영하며 꼭 성공하리라 확신합니다.
자고로 조상을 잘 받들어 피해 본 자 결코 없다는 말을 되새겨 보면서 새로운 사업의큰 성공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 조상님, 우리 명원 좀 살펴 주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