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제사음식을 부탁하여 제사를 지낸 사람입니다.
기억하실는지요. 바쁘신것 같은데....
음식이 정말 정성이 담겨있고 좋은 재료만 선택하여 보내주신것을
한눈에 알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버님도 너무너무 좋아하시더군요.
제가 직장에 나가니 저희 시어머님제사때마다 걱정이었는데 이제 걱정을
덜었습니다. 저희 아버님도 너무 좋아하시면서 앞으로 계속 이용하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직장에서 일하다가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앞으로 부산원은 잘 되실겁니다. 지금도 잘 되고 있겠지요.
음식을 이렇게 정성드려 만드시는데 말입니다.
번창하세요.